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여수해양경찰서 1층 대강당에서 연안안전지킴이 모집공고를 통해 서류심사 합격자 총 18명을 대상으로 체력과 면접시험을 실시했다.
서류심사를 통과한 이들은 개인별 문진 및 혈압측정을 시작으로 ▲양손의 절대악력 ▲30초 동안 앉았다 일어서기 개수 ▲의자에 앉아 3m 표적 돌아오기 순으로 체력검정을 진행하고 체력검사 합격자에 한해 개별 면접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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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면접에는 연안안전지킴이 활동에 대한 이해도, 지킴이 활동 적합성·성실성, 지킴이 활동에 대한 열의도를 평가하며 평가 점수를 모두 합산하여 평균점수로 합격자로 선발한다.
연안안전지킴이는 해안지역의 위험요인을 잘 아는 주민들을 연안순찰요원으로 임명해 위험상황이 발생했을 때 초기 구호조치 등 구조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활동에 필요한 물품과 함께 활동비가 별도로 지급된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해양경찰 숨은 조력자 연안안전지킴이 운영을 통해 연안사고를 예방하는데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안안전지킴이 최종합격자 선발인원 총 14명(예비인원 2명 포함)은 해양경찰청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2026.10.03(토) 2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