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인사혁신처 주요업무 추진 보고에 따르면 현재 공직 사회는 조기퇴직의 급격한 증가와 20·30대 공직자가 조기퇴직의 82%를 차지하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조직 전반의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암군이 먼저 변화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매년 50~70여 명의 신규공무원이 임용되어 임용 3년 이내의 신규직원이 전체의 약 20%를 차지하고 있는 군은 이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공직 적응력이 행정서비스의 품질과 직결된다고 판단,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직원의 조직 적응을 돕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12개 분임 활동을 통한 심리검사와 다양한 상담 을 통해 직원들의 업무적응 및 정서상태를 점검하고 과도한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예방하고자 기획되었으며, 신규 및 전입 직원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5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최근 임용 3년 이내의 신규직원들과의 자유 집담회를 통해 신규직원의 눈으로 본 조직의 모습과 현장의 경험을 폭넓게 청취하며 젊은 조직으로 변화하고 있는 군은 새로운 조직적응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악성민원과 업무 스트레스에 지친 직원들을 더 가까이에서 살피겠다는 방침이다.


2026.10.03(토)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