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고창군에 따르면, 복분자농공단지에 자리잡은 주)파머스맥주가 지난 14일 쌀맥주 4만6656캔을 대만에 수출했다. 지난 3월에도 4만6656캔을 배에 실어 보냈다.
수제 쌀맥주는 국내산 가루쌀을 적절한 비율로 블렌딩해 자체 개발한 맥아로 생산한 정통 수제 맥주다. 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어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은 대만에 첫 수출을 하는 성과를 이뤘다.
업체는 국산 보리와 가루쌀로 만든 발포주 ‘라이스메이트’ 제품을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판매중이다.
앞서 파머스맥주는 올해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인 ‘쌀가루 지역 자립형 소비 모델’ 대상자로 선정됐다. 가루쌀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가공‧유통‧소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10.03(토)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