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거석 교육감은 이날 완주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정책 간담회를 열어 학부모와 교직원들과 △작은학교 살리기 △기초학력 책임제 △미래교육 환경 구축 △교권과 학생인권의 균형과 조화 △학생 해외연수 확대 등 올해 10대 핵심과제를 공유했다.
서 교육감은 작은학교 살리기 위한 정책으로 농촌유학과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를 소개하고, 특히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를 시·군 경계를 허물어 전주 학생들이 완주 학교로 다닐 수 있는 ‘광역형’으로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 확대 계획을 크게 반겼으며, 이밖에 삼봉지구 중학교 조기 건립, 구이 고등학교 신설, 삼례중앙초등학교 육상코치 배치, 특성화고 지원 확대 등을 요청했다.
서 교육감은 “공동통학구형 어울림학교를 광역형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은 작은 학교를 반드시 살리겠다는 의지를 담은 정책”이라며 “어울림학교 큰 학교 기준 완화 방안, 학생 통학 지원 방안 등을 추가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3(토)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