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신전 323mm, 도암 304mm, 마량 279mm 등 강진 평균 245mm의 호우가 내렸고, 수확을 한 달 정도 앞두고 있는 쌀귀리와 보리밭에 도복이 발생해 많은 피해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담당 공무원들은 호우가 집중된 지난 4일과 5일 계속해서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확인했으며 신속한 복구대책을 마련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 8일 군청에서 쌀귀리 연구회 및 조사료연합회 등과 함께 수확이 전혀 불가능한 쌀귀리를 조사료로 활용하는 방안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작물 재배 기술 지도에 적극 참여해달라는 주문도 이어졌다. 실제로 재배 기술 지도를 충분히 실천한 쌀귀리 재배 농가는 9일 현장 방문 결과 피해가 없거나 비교적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10.03(토)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