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장성 황룡강 洪(홍)길동무 꽃길축제’는 황룡강변 10리 꽃길과 함께하는 대표 봄 축제다. 개막식이 열리는 19일 저녁 남진, 장민호, 홍진영 등의 초대가수들이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20일 ‘봄꽃 힐링 콘서트’에도 다비치, 박강수 등 뛰어난 가창력의 가수들이 황룡강을 찾는다.
축제 주무대인 옛 공설운동장 자리에는 향토식당과 간단먹거리 부스,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그라운드골프장 옆에선 농특산물 판매장이 열려 싱싱한 장성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전동열차, 수상보트, 열기구 등 다양한 놀거리도 관심을 끈다. 홍길동 테마파크에서는 전통놀이, 플레이존 등 다수의 프로그램이 꼬마 손님들을 기다린다.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제44회 남도국악제와 남도음식 영화토크쇼 등 꽃길축제에서만 만날 수 있는 개성 만점 행사들도 눈길을 끈다. 축제기간 이후에는 29일까지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갖는다.


2026.10.03(토)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