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차례에 걸쳐 관내 빈집을 대대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우선 오는 6월부터 구도심 법정동인 서동과 구동, 월산동, 양림동 일대 빈집 11곳에 대한 정비가 시작된다.
오랫동안 방치돼 관리가 되지 않은 주택들로, 남구는 사업비 2억2,500만원 가량을 투입해 오는 9월까지 철거에 따른 폐기물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오는 10월부터는 구도심인 백운동과 주월동 등 다른 지역에 소재한 빈 집터에 대한 철거 작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정비 대상은 실태조사를 통해 노후 상태와 주변 경관, 위생 등이 좋지 않아 3~4등급 판정을 받은 빈집 20곳 가량이다.
빈집 철거 과정에서 발생하는 석면과 폐기물 등을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설계용역이 진행될 예정이며, 용역 결과가 나오면 곧바로 정비 작업에 착수한다는 게 남구의 방침이다.


2026.10.03(토) 1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