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5·18민주화운동의 의의를 새기고, 광주오월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 구호인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를 내건 기념식에서는 역사증언 발표, 추모시 낭독, 영암항쟁사 보고, 상황극 공연 등이 열렸다.
나아가 5·18민주유공자와 그 유가족을 위로하는 장과 함께 5·18 당시를 재현하는 주먹밥 나누기도 마련됐다.
행사장 한켠에서는 ‘5·18민중항쟁 사진전’, ‘추모 분향소’ 등 부스도 차려져 기념식을 찾은 영암군민의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기념식 이후에는 5·18민주화운동 영암지역 주요 사적지를 도보 순례하며 당시의 증언을 듣는 시간도 이어졌다.


2026.10.03(토) 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