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순창고추장배 전국 유소년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순창군이 후원하며 오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팔덕다용도 경기장 등 7개 경기장에서 치러진다.
경기 방식은 예선전은 풀리그, 본선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새싹리그, 꿈나무리그, 유소년리그, 주니어리그 등 연령별로 총 4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된다.
1일 군에 따르면 대회기간 동안 2천여명이 넘는 선수단 및 학부모들이 순창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회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달 30일 정화영 부군수의 주재하에 대회 준비상황 보고회를 가져 최종 점검을 마쳤다고 밝혔다.
또한, 스포츠마케팅팀을 주축으로, 위생, 교통, 관광 등 분야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으며, 특히 관광마케팅팀은 대회 기간 동안 방문하기 좋은 순창 관광지를 선정하고 리플릿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유소년 야구대회에 순창을 찾는 많은 방문객으로 숙소가 면 단위까지 예약이 완료된 상태이며, 관내 음식점, 치킨집, 편의점, 빵집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피부에 와닿는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2026.10.03(토) 1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