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서 정하는 목적에 따라 생성 또는 취득해 관리하고 있는 자료로, 공공데이터의 다양한 활용을 통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민간에 개방되고 있다.
구는 이달부터 올해 12월 말까지 공공데이터의 개방을 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한다. 개방 대상항목은 대외적으로 공개 가능한 동대문구가 보유하고 있는 각 분야별 공공데이터이다.
개방 요청은 ‘동대문구 데이터플랫폼’ 내에 있는 ‘공공데이터 제공⋅탑재 요청’ 게시판을 통해 할 수 있다. (※동대문구 누리집 → 데이터플랫폼 → 한눈에 보는 동대문 → 공공데이터 제공⋅탑재 요청)
구는 공공데이터 개방 요청이 접수되면, 법령 및 공개 적정성 등을 검토한 뒤 접수 후 수일 내로 개방여부를 결정해 데이터를 제공할 방침이다.
아울러, 접수된 공공데이터 가운데 위치정보 제공이 가능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동대문구 데이터플랫폼 내 ‘우리동네 스마트지도’에 위치정보를 표출해 이용자가 보다 쉽게 해당 시설(물)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는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나아가 구정에 대한 관심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많은 주민들이 이번 공공데이터 수요조사를 통해 유용한 공공데이터를 제공받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 누리집 내 데이터플랫폼을 통해 △기후, 인구, 사업체 현황 등을 알려주는 ‘요약통계’ △지역 내 상권별 각종 정보를 비교⋅분석할 수 있는 ‘우리동네 시장⋅점포분석’ △CCTV, 민방위대피시설, 종량제 봉투판매업소 등의 주요 시설(물)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확인하고 관련 데이터를 내려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스마트지도’ △각종 통계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우리동네 통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