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사단법인 한국서각협회(이사장 박정국)는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총 1,711점이라는 역대 최대 출품으로 제20회 대한민국서각대전을 개최했다.
지난 3일 시상식에서는 유천 박성화 선생이 영예의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선생은 수상 소감으로 “모든이에게 감사드리고, 겸손한 땀을 많이 흘리겠다”며 엷은 미소로 일축했다. 이어 “1987년 선배 공방에서 시작된 새김의 시작이 오늘에 이르렀다”라며 지나온 길을 술회했다.
유천 박성화 선생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한국화 부문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문인화 부문 초대작가, 서각 부문 심사위원장을 역임하고, 여러 장르를 고루 섭렵했다. 작가는 새김작업을 종합예술이라 칭하고, 주위에서는 한국의 피카소라 부른다.
한편, 선생은 진도군 운림산방 초입에 ‘그림·씀·새김’ 미술관을 준비중이며, 개인전과 그룹 초대전으로 서각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후진양성을 위해 박성화그림방과 유천서각공방을 운영중이다.
지난 3일 시상식에서는 유천 박성화 선생이 영예의 대상(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선생은 수상 소감으로 “모든이에게 감사드리고, 겸손한 땀을 많이 흘리겠다”며 엷은 미소로 일축했다. 이어 “1987년 선배 공방에서 시작된 새김의 시작이 오늘에 이르렀다”라며 지나온 길을 술회했다.
유천 박성화 선생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 한국화 부문 심사위원을 역임했으며, 문인화 부문 초대작가, 서각 부문 심사위원장을 역임하고, 여러 장르를 고루 섭렵했다. 작가는 새김작업을 종합예술이라 칭하고, 주위에서는 한국의 피카소라 부른다.
한편, 선생은 진도군 운림산방 초입에 ‘그림·씀·새김’ 미술관을 준비중이며, 개인전과 그룹 초대전으로 서각의 예술적 가치를 알리고, 후진양성을 위해 박성화그림방과 유천서각공방을 운영중이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이병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