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섬진강을 건너 ‘오고가는 문화교역’을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하동군 청년예술인 5인과 진월면 마을 5곳을 연결해 4개월간 마을 예술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동군 청년예술인들은 섬진강 끝들마을(돈탁∙사평∙신기∙오추∙추동마을) 사전 답사를 마쳤으며, 분야별 예술을 매개로 주민들과 교류하고 문화교역을 이뤄갈 것이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작가들은 앞으로 함께 활동할 마을주민에게 사업의 목표와 취지, 일정을 소개하고 계획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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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을주민들은 <나의 마을 일지2>를 통해서 하고 싶은 활동을 제안하는 등 작가와의 대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마을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인 만큼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담소를 나누고,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소통의 자리가 됐다.
끝들마을의 한 주민은 “서로 마주 보고 있는 이웃 동네인 하동에서 청년예술인이 섬진강을 건너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하니 서로 다른 것, 닮은 것에 대해 많이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시훈 센터장은 “하동과 광양,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서 하나의 문화를 함께 새롭게 만드는 문화교역의 과정이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