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회에 참석한 9개 시군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기획전시관을 관람하고 협의안건 및 공동건의 사항에 대한 심의 의결을 진행했고 각 지자체별 현안 홍보사항을 안내했다.
이날 공영민 고흥군수는 본격적인 우주항공시대를 대비해 나로우주센터 접근성 개선을 위한 광주~고흥(나로우주센터)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공동건의 안건에 대해 설명하고 남해안남중권협의회 소속 시군의 전략적 협력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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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동건의는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중심축이 남해안남중권에 위치한 만큼 초기 인프라 확충을 통해 ‘고흥’과 ‘사천’을 중심으로 우주항공산업벨트 구축과 산학연 협력 기반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고흥군은 국내 유일의 UAM 개활지 실증지역에 이어 관광분야 UAM 상용화 선점으로 새로운 남해안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우주발사체산업과 드론항공산업의 성장 거점으로서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동서 화합과 영호남 공동발전 및 상호협력을 위해 2011년 설립된 행정협의체로 전남 여수시, 순천시, 광양시, 고흥군, 보성군과 경남 진주시, 사천시, 하동군, 남해군 등 9개 시·군으로 구성됐으며, 회원도시 간 상호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