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 함안군지부는 오는 2028년까지 향후 5년간 말이산 고분군의 보존관리를 위한 장비 구입 등의 재정적 지원과 더불어 문화재 주변 환경 정화 및 홍보 활동 등 말이산 고분군 보존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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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금은 말이산 고분군 보존관리를 위한 장비 및 소모품 구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성수 지부장은 “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NH농협 함안군지부는 농업 도시인 함안군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으로 함안군의 핵심 추진 과제 중 하나인 말이산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일조하고자 한다”며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는데 자발적으로 앞장서 군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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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조근제 군수는 “말이산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함안군과 NH농협 함안군지부가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여 말이산 고분군 보존관리에 힘쓰고, 함안군이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말이산 고분군을 비롯한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는 오는 9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제45차 유네스코 세계유산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