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근린공원 힐링 쉼터 조성 공사는 봉선동 주민들의 제안 사업으로, 시민참여예산 5,000만원이 투입될 계획이며, 공사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공원 외곽으로 맨발로 걸을 수 있는 길을 조성하고, 나무 그늘 밑에 벤치가 추가로 설치된다.
특히 그늘에서 힐링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독서대 기능을 겸비한 썬베드 타입 벤치를 도입할 예정이다.
또 비와 햇빛을 피할 수 있도록 그늘막 형태로 설치한 기존 퍼걸러의 위치를 변경하고, 상부 지붕을 확장하기로 했다.
남구 관계자는 “유안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공원 내에서 편안한 휴식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힐링 쉼터 조성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