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2(금) 23: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해경, 안전한 바닷길 위해 발 벗고 나서

- 여수해수청과 협업으로 해상에 숨어 있는 암초를 찾아 항로표지 설치 추진

2023-07-11(화) 11:50
사진=여수해양경찰서 청사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위험 지역 간출암(저조 때만 노출되는 암초)을 파악하고,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항로표지 설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6일 여수지방해양수산청 항로표지과 담당자와 협의회를 갖고, 최근 조업선과 통항량이 증가한 여수시 화정면 낭도리 주변 해상에서 간출암 합동 실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간출암 위험구역 총 6곳을 확인하고, 위험구역을 3가지로 분류하여 단계적으로 조치할 예정이다.


항행 선박에 위험을 줄수 있는 간출암 3곳은 암초를 파괴할 예정이며,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1곳은 항행통보를 통해 운항자들에게 안전 항해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팔영대교 동쪽과 조발도 남쪽 해역의 암초 2곳은 고위험 구역으로 분류해 임시 등부표를 먼저 설치할 예정이다.

한성인 여호파출소장은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항해 위험 구역을 파악하고 있다”며, “위험 개소가 확인되는 즉시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안전한 바닷길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