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2(금) 23: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성형외과
피부과
치과
안과
의료기기
제약
화장품
병원/의료
건강식품
대체의학
바이오테크
English 日文 中文

김해시,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2023-07-26(수) 14:48
[신동아방송뉴스=최송화기자] 김해시 서부보건소는 여름철 본격적 무더위로 인해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세균 등에 오염된 오염된 물이나 식품섭취로 인해 설사, 복통, 구토, 발열 등의 위장관 증상이 주로 발생하는 질환이다.

장티푸스, 파라티푸스, 세균성이질,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A형 간염, E형 간염, 비브리오 패혈증 등이 해당된다.

특히, 여름철은 기온상승과 높은 습도로 세균 등이 쉽게 증식되어 음식물이나 음료를 오염시켜 이로 인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 벗겨 먹기 등 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또한, 음식을 조리할 때는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재료 손질 않기,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생선·고기·채소 도마 분리 사용, 칼·도마는 조리후 소독하기 등 조리 위생수칙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장마 끝 무더위 시기에는 비브리오패혈증 발생 위험도 크기 때문에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먹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을 피하고, 바닷물에 접촉 시 깨끗한 물과 비누로 노출 부위를 씻는 등 특히, 고위험군(간질환자, 알코올 중독자, 면역저하 환자 등)은 주의가 필요하다.

서부보건소 신길재 소장은 “지난 5월부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가동중에 있으며 9월말까지 집중 운영하여 감염병 확산방지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송화기자 songhwa1121@naver.com
        최송화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