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2(금) 23: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고흥군, 폭염 속 농작업 온열질환 주의 당부

- 여름철 농업인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 강조 -

2023-08-07(월) 12:06
사진=고흥군, 폭염 속 농작업 온열질환 주의 당부
[신동아방송=박광옥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철 농업인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온열질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이 대표적이며,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두통, 어지러움, 근육 경견,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방치하면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환이다.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온열질환자는 연평균 1,339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고, 이중 논, 밭과 비닐하우스에서 연평균 16.3%인 218명이 발생했으며, 발생시간은 절반 이상이 낮 12시부터 오후 5시에 집중됐다. (2023년 7월 30일 기준 : 전체 1,117명 발생 13명 사망, 농업분야 201명 발생 9명 사망)

군에서는 이러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기술센터 내 교육과 연계해 농작업 시 폭염 사고예방 교육과 함께 여름철 농업인 건강과 안전관리 가이드북을 배부하고, 농업인단체, 농업인 안전리더와 협력해 취약 농업인 현장 방문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전파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이 건강해야 농촌이 지속되고 발전할 수 있다.”라며,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을 위해 평소 시원한 물을 자주 마시고, 더운 시간(오전 10시~오후 5시)에는 농작업을 피하고, 작업 중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등 예방관리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2022년부터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농작업 에어 냉각조끼를 더위에 취약한 시설하우스 농업인들에게 보급하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게시설도 설치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박광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