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8일 오후 시청 충무시설에서 태풍 대비상황 긴급점검회의를 주재하고 5개 자치구와 부서별 중점 관리사항 및 대처계획을 점검했다.
광주시는 지난 7일부터 선제적 대응을 위해 급경사지, 배수문, 하천진입로, 하수도 유입구, 옥외광고 게시대, 교통안전시설물, 저수지, 시설하우스, 건설 공사현장 등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해 긴급 사전점검을 하고 태풍 대비 안전조치를 했다. 태풍 북상 전까지 민·관·군·경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지하차도 등 취약시설에 대해 간부공무원 긴급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하천변 산책로, 등산로,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대해서는 피해 발생 우려시 선제적으로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기상 및 현장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태풍 영향권 진입 전·후로 긴급재난문자, 마을방송, 재난 예·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해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9일 오전 기상특보와 관계없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24시간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재난상황 접수 시 즉각 소관부서 및 유관기관 협업 대응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