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전남도교육청, 전남도체육회, 22개 시군과 연계해 지난 4월부터 일반인, 학생, 체육단체 등 3개 분야로 나눠 도민응원단을 모집했다. 그 결과 당초 목표였던 1만 3천400명을 뛰어넘은 1만 5천571명이 신청해 양대 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했다.
도민응원단은 열띤 응원으로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활기찬 대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경기장 질서 유지와 환경 정리 등 올바른 경기 관람 문화 정착 활동에 나선다. 또한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전남의 역사와 문화예술을 알리는 홍보대사로서 역할도 한다.
전남도는 8월 말까지 기관별 자체교육을 해 도민응원단의 역할과 경기장별 경기 일정 등을 안내하고 오는 29일 전국·장애인체전 도민 응원단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응원단은 도민이 함께 참여하고 국민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해 역량을 결집할 방침이다.
또한 응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응원용품을 제공하고 참여 시간을 자원봉사활동 실적으로 인정해준다. 양대 체전 종료 후에는 우수 활동 응원단을 선정해 도지사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