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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관 여수해경서장, 직원들의 목소리로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

-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 정다운 이야기로 소통 -

2023-08-17(목) 12:09
사진=고민관 여수해경서장, 직원들의 목소리로 조직문화 개선에 나서...
[신동아방송=김기남 기자] 여수해양경찰서(서장 고민관)는 “지휘관과 부서원 간 자유로운 소통과 동료 친화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고민관 서장이 격식을 내려놓고 직원들과 소통을 이어 나가고있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정형화된 간담회 등 소통문화를 벗어나 일상생활 속 MZ세대와 기성세대 간 소통을 위해 지휘관이 각 부서를 찾아가 커피 등을 마시며 부서원 간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소통에 힘쓰고 있다.

고 서장은 직원들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직원 개개인의 얼굴을 직접 보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상호 존중과 더불어 격의 없는 소통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있다.

또한, 직원들의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직무수행 어려움뿐만 아니라 개인의 어려운 애로사항 등을 사전에 파악해 공감함으로써 동료 친화적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이다.


직원 김 모(28) 순경은 “젊은 직원들과 지휘관인 서장이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직원들의 생각과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고민관 서장은 지난 7월 취임사를 통해 모든 업무를 처리하는 데는 반드시 소통이 필요하고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며 따뜻하고 활기찬 조직문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힌 바 있다.

고민관 여수해양경찰서장은 “딱딱한 분위기를 탈피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직원들의 부담을 주지 않고 자유로운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소통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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