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지속되는 무더운 날씨와 집중 호우로 인한 높은 습도는 음식물이 상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식중독 사고 예방이 중요한 시기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위생적인 식재료 관리와 더불어 조리 전·후 비누를 이용한 손 씻기를 꼭 실천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년, 잠정)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식중독 환자는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했고, 주요 식중독 발생 장소는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급식소와 음식점으로 파악됐다.
*최근 5년간(2018년~2022년, 잠정) 여름철(7~9월) 평균 식중독 발생 건수 : 95건(35%)
성남시 센터가 식중독 예방관리를 집중 교육하며 지원하는 식중독 예방 KIT에는 올바른 손 씻기를 위한 손 세정제, 손 소독제, 손톱 솔과 가벼운 손 상처를 조치할 수 있는 골무, 기구 등을 소독할 수 있는 알코올 소독제, 무더위에 식품을 구매할 때 필요한 보냉가방이 포함돼 급식소에서 식중독 예방관리를 보다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정민재 센터장(신구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무더운 여름, 자칫 방심할 수 있는 식중독 예방관리를 식중독 예방 교육과 KIT로 다시 한 번 일깨우며 식중독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