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전환됐다. 가장 피부에 와 닿는 변화는 ‘비용 지원’이다. 중증환자 입원 치료비가 ‘일부 지원’으로 바뀌고 생활지원비, 유급휴가비 지원이 종료됐다.
의료기관 코로나19 검사비는 △먹는 치료제 대상군 △응급‧중환자실 환자에 한해 20~50% 지원한다.
그밖에 역학조사와 격리도 실시하지 않으며, 감시체계 역시 기존 전수조사 방식에서 일부만 조사하는 ‘표본감시 양성자 조사’로 완화된다.
감염병 등급에 따라 지원 및 감시 수준이 하향됐지만 군은 고위험군 주민의 감염 예방을 위해 선제적 방역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장성군은 요양병원, 주간보호시설, 장애인시설 등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22개소에 대해 상시 점검을 실시한다. △방역 관리자 지정 △마스크 착용 여부 △확진자 분리 및 환경 소독 △ 면회 및 방문 제한 규정 등을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평일 16시 30분, 주말 및 휴일 12시까지 유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10월부터는 감염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행할 예정이다.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