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北-러 밀착에 우크라이나로 韓 끌어 들이는 美, 화답할 것 같은 尹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10일) 러시아에서 정상회담을 열 것이란 전망 중에,
美가 韓을 포화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7일, 수미 테리 윌슨 센터 아시아프로그램 소장, 빅터 차 CSIS 아시아담당 부소장, 시드니 사일러 국가정보위원회(NIC) 북한 담당관 등이 참석한 화상 대담에서,
"러시아가 북한의 무기를 산다면, 우크라이나도 한국의 최신 천궁 미사일 등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말은 ‘구입’이라지만 ‘무상 제공’하라는 것) =수미 테리 소장
"(北러 회동은) 김 위원장이 4년 전 하노이 北美 정상회담에서 빈손으로 돌아간, ‘트럼프의 굴욕'을 만회하는 방법일 수 있다",
"푸틴 입장에선 (北中러를 묶어, 韓美日 동맹을 만든) joe 美 대통령을 곤란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게 北러 회담의 한 이유가 될 수 있다",
"푸틴은, 바이든이 NATO와 우크라이나에서 하고 있는 일이 유럽만이 아니라 한반도와 아시아 등 전 세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빅터 차
"만약 러시아가 북한의 재래식 전력을 최신화 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북한의 핵 위협은 더욱 커질 것이며,
이는 북한이 미국의 대응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드니 사일러
등등의 발언이 나오면서,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한다면 한국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할 명분이 생기니, '從美 尹통' 있을 때 첨단 한국 무기를 적극적으로 우크라에 제공해서 러시아를 더욱 괴롭혀야 한다는 것이 이들 대담의 골자다.
그동안 尹정권은 155mm 포탄 등 살상 무기를 미국과 캐나다 등을 통해 우회 지원 했고,
폴란드에 전투기와 자주포, 전차 등을 수출하면서, 폴란드는 기존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해 러시아의 경고와 반발을 불러오면서,
러시아산 에너지 등 필수 원자재 수입이 중단되고 수출은 막히면서, 尹정권의 탈 중국으로 한층 어려워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가해지는 중이다.
문제는,
Joe 美 대통령, 미국의 이런 전략이 尹통에게 먹힐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joe 美 대통령은,
NATO의 동진을 멈추라고 강력하게 경고한 러시아를 가볍게 무시하고,
네오 나치와 함께 러시아계 주민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각종 비리와 무능, 지지율 20% 초반으로 탄핵 위기에 몰린 젤렌스키를 꼬드겨,
하지 말아야 할 우크라 전쟁을 일으키고 무한 지원하면서, 코로나 19로 휘청거리던 지구촌을 전쟁의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더니,
‘인도태평양전략’이라는 일본의 구상을 尹통이 당선되자마자 밀어 부치더니, 결국은 ‘8.18 캠프 데이비드 선언’으로 아시아마저 분쟁 지역으로 만들고 만다.
尹통에게,
아세안에서 중국을 향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를 외치게 하고,
러시아에게 ‘북한과 협력하지 말 것’을 경고하게 한 일본에 이어,
한국 최신 살상무기 우크라이나 제공이라는 초 악수를 꺼낸 미국,
이 모든 것이 미국과 일본의 간계임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尹통이 미국과 일본의 구상에 화답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다.
[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르면 내일(10일) 러시아에서 정상회담을 열 것이란 전망 중에,
美가 韓을 포화속으로 끌어들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7일, 수미 테리 윌슨 센터 아시아프로그램 소장, 빅터 차 CSIS 아시아담당 부소장, 시드니 사일러 국가정보위원회(NIC) 북한 담당관 등이 참석한 화상 대담에서,
"러시아가 북한의 무기를 산다면, 우크라이나도 한국의 최신 천궁 미사일 등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말은 ‘구입’이라지만 ‘무상 제공’하라는 것) =수미 테리 소장
"(北러 회동은) 김 위원장이 4년 전 하노이 北美 정상회담에서 빈손으로 돌아간, ‘트럼프의 굴욕'을 만회하는 방법일 수 있다",
"푸틴 입장에선 (北中러를 묶어, 韓美日 동맹을 만든) joe 美 대통령을 곤란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게 北러 회담의 한 이유가 될 수 있다",
"푸틴은, 바이든이 NATO와 우크라이나에서 하고 있는 일이 유럽만이 아니라 한반도와 아시아 등 전 세계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빅터 차
"만약 러시아가 북한의 재래식 전력을 최신화 할 수 있도록 돕는다면 북한의 핵 위협은 더욱 커질 것이며,
이는 북한이 미국의 대응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다” =시드니 사일러
등등의 발언이 나오면서,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공급한다면 한국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지원할 명분이 생기니, '從美 尹통' 있을 때 첨단 한국 무기를 적극적으로 우크라에 제공해서 러시아를 더욱 괴롭혀야 한다는 것이 이들 대담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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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尹정권은 155mm 포탄 등 살상 무기를 미국과 캐나다 등을 통해 우회 지원 했고,
폴란드에 전투기와 자주포, 전차 등을 수출하면서, 폴란드는 기존 무기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해 러시아의 경고와 반발을 불러오면서,
러시아산 에너지 등 필수 원자재 수입이 중단되고 수출은 막히면서, 尹정권의 탈 중국으로 한층 어려워진 경제에 심각한 타격이 가해지는 중이다.
문제는,
Joe 美 대통령, 미국의 이런 전략이 尹통에게 먹힐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이다.
joe 美 대통령은,
NATO의 동진을 멈추라고 강력하게 경고한 러시아를 가볍게 무시하고,
네오 나치와 함께 러시아계 주민들을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각종 비리와 무능, 지지율 20% 초반으로 탄핵 위기에 몰린 젤렌스키를 꼬드겨,
하지 말아야 할 우크라 전쟁을 일으키고 무한 지원하면서, 코로나 19로 휘청거리던 지구촌을 전쟁의 수렁으로 밀어 넣었다.
그러더니,
‘인도태평양전략’이라는 일본의 구상을 尹통이 당선되자마자 밀어 부치더니, 결국은 ‘8.18 캠프 데이비드 선언’으로 아시아마저 분쟁 지역으로 만들고 만다.
尹통에게,
아세안에서 중국을 향해 ‘힘에 의한 현상 변경 반대’를 외치게 하고,
러시아에게 ‘북한과 협력하지 말 것’을 경고하게 한 일본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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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신 살상무기 우크라이나 제공이라는 초 악수를 꺼낸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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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것이 미국과 일본의 간계임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尹통이 미국과 일본의 구상에 화답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 섞인 전망이 나온다.
조도환 논설위원 smspd1@naver.com


2026.10.02(금) 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