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출범한 TF는 지난 5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이상익 함평군수가 전남도청에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공동 발표한 이후 함평군이 비전 실현을 위한 세부계획 수립 등 신속하고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됐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인사말에서 “1조 7천억원의 대규모 함평 미래발전 비전을 선포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덕분에 함평군이 AI 축산, 스마트팜, 해양관광과 미래산업 등에서 획기적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TF팀이 분야별로 실효성 있는 실천 계획을 신속히 수립하여 전라남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로드맵에 따라 내실있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TF는 임만규 부군수를 단장으로 관련 부서장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으며, 비전 사업 분야별 4개 분과로 운영된다.
지역개발분과는 미래융복합 첨단 신도시 건설과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관광‧체육분과는 함평만 해양관광 허브 조성사업과 종합 레저‧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농축산업분과는 AI 첨단축산업 융복합밸리 및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전담하며, SOC 분과는 함평천 통합 하천사업과 국지도로 개설사업 등을 추진한다.


2026.10.02(금) 2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