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10.01(목) 19:2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완도군-한국수자원공사, 보길·노화 광역상수도망 구축 협약 체결

679억 원 투입, 육상·해저 관로, 배수지, 가압장 등 설치
도서 지역 안정적인 용수 공급 기대

2023-09-25(월) 12:30
[신동아방송=이선종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영·섬유역본부(본부장 백인노)와 지난 9월 22일 ‘완도군 보길·노화 급수 구역 비상 공급망 구축 사업’ 시행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완도군의 평균 강우량은 765㎜로 평년 강우량의 53% 수준이었으며, 주민 7천여 명의 식수원인 보길 부황 수원지 저수율은 2022년 9월 4.39%까지 낮아져 561일간 제한 급수를 시행했다.

완도군과 한국수자원공사는 상시 가뭄 지역인 보길·노화도의 안정적 용수 공급을 위해 67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해남 광역 분기점에서 노화읍까지 상수관로 31.1㎞(육상 관로 21.9㎞, 해저 관로 9.2㎞), 배수지 1개소, 가압장 2개소 등 시설 용량 1,000㎥/일의 시설을 설치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할 예정이며, 2027년까지 완도군은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수자원공사는 설계 및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저 관로를 통해 광역 상수도를 공급함으로써 도서 지역 용수 공급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신우철 군수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업을 통해 기후 변화, 재해에 대비한 물 관리 대책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가뭄으로 겪어야 했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선종 기자 LSJ3215@NAVER.COM
        이선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