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7:4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국제] 이스라엘 전쟁, 태국인 등 외국인도 무차별 납치하는 하마스, 3차 세계 대전의 서막

2023-10-09(월) 00:23
사진=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의 전면 공격으로 이스라엘 전쟁이 시작됐다. 사진은 가자지구에서 터지는 이스라엘 미사일. 떨이지는 미사일이 보인다. sns
[국제] 이스라엘 전쟁, 태국인 등 외국인도 무차별 납치하는 하마스, 3차 세계 대전의 서막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하면서 벌어지고 있는 이스라엘 전쟁에서,
이스라엘 국경을 돌파한 하마스가 군인과 민간인 가리지 않고 이스라엘 주민들을 무차별적으로 납치하는 가운데,
태국인 11명까지 납치해 가자지구로 끌고 갔다고 복수의 외신이 전했다.

뉴욕타임스(NYT)와 CNN 등 외신에 따르면, 하마스 대변인 아부 오베이다가 “오늘 이스라엘 남부지역에서 수십명의 이스라엘 군인들을 인질로 잡았다”고 밝히자,

이스라엘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하마스에 다수의 인질이 잡혀 있으며, 군인 외에 민간인들도 다수 납치됐다”고 인정했다.

방콕 포스트는 8일,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침입해 11명의 태국인을 납치해 가자지구로 데려간 것으로 추정된다는 태국 외교부 발표를 이날 보도하면서,

세타 타위신 태국 총리는 피랍된 이들이 학생 신분이고 하마스와 이스라엘 간 분쟁 관련 없는 무고한 사람이라며 석방을 요구했다고 전했는데,
하마스의 무차별적 납치 행태에 세계가 우려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하마스 알-카삼 여단 산하 낙하산 부대가 패러글레이더로 이스라엘 국경을 넘고 있다. sns

하마스의 전투원들이 7일 새벽 폭발물 등을 이용해 가자 지구를 둘러싼 장벽과 철조망을 뚫고 바다와 공중에서 이스라엘 영내로 침투한,

이른바 ‘알아크사 홍수 작전’을 개시하면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이 시작됐으며,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인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전면 공격’한 것은, 1973년 욤키푸르 전쟁(제4차 중동전쟁) 이후 50년 만에 처음으로,

사법부 무력화 법안을 통과시키자 예비군까지 거리로 나서면서 연일 벌어지는 대규모 시위에, 지지율이 바닥까지 떨어진 네타냐후는 반전의 기회로 삼을 것으로 보여,

가자지구 등 남아있는 아랍인 거주지에 대한 강력한 보복이 뒤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수행 중이며 두개 이상의 전쟁을 하지 않는 다는 원칙의 미국 참여 수위와, 아랍 국가들의 참전 여부에 따라,
3차 세계 대전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이스라엘 영토는 과거 팔레스타인 영토였으며, 영국이 1차 대전에서 점령 후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를 피해 대거 유입되면서 갈등이 시작됐다. sns

중동의 패권 국가였던 오스만 제국이, 1차 세계대전에서 팔레스타인으로 알려진 지역을 영국에게 빼앗기고,

홀로코스트를 피한 유대인들이 팔레스타인에 도착하면서, 종교 문제까지 보태는 등 이들의 갈등은 시작됐으며,

100년도 더 된 해묵은 문제라 갈등 해결이 쉬워 보이지 않는다.
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