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대한민국 쌀 페스타’는 ‘대한민국 쌀 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최했으며 국내 쌀 소비 촉진과 우수 쌀 브랜드 홍보·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보성군은 우량종자 사용, 육묘·본답 관리, 쌀 수확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로 지역 토양에 가장 적합하고 밥맛 좋은 쌀 생산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벼 건조 저장시설을 저온 저장시설로 개선해 장기 저장으로 인한 쌀 품질 저하를 최소화하는 한편 미곡 종합처리장 시설의 자동화, 현대화로 고품질 쌀을 엄선해 포장·판매한 점 등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보성군과 보성농협은 ‘녹차미인보성쌀’을 비롯한 농산물 지리적표시 제71호로 등록된 웅치올벼쌀과 올벼쌀 가공 제품, 다양한 품종의 햅쌀, 잡곡류를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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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는 “쌀 소비량 감소,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를 위해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보성군도 중앙정부, 국회와 힘을 모아 쌀 생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차미인보성쌀’은 14년 연속 전라남도 10대 브랜드로 선정된 보성군 대표 쌀 브랜드이다.
보성군은 올해 국비 60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49억 원 규모의 고품질 쌀 유통활성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되며 ‘녹차미인보성쌀’을 포함한 고품질 쌀 브랜드 육성과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