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13년 개최를 마지막으로 10년 만에 익산에서 개최되는 농업기계박람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24일 막바지 현장점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익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열린다. 자율주행 농기계 및 스마트 ICT 기자재 등 최신 농기계를 포함한 다양한 품목이 종합적으로 전시돼 농업인과 농기계 생산업체 간 정보교류의 장으로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대동·TYM·아세아텍 등 국내외 약 200개 사가 참여해 수도작·밭농업기계와 과수·원예·축산·가공기계, 부품 등 400여 기종을 전시하는 대규모 박람회인 만큼 기반 시설, 전시추진 상황을 현장 위주로 집중 점검에 들어갔다.
또한 총 690개 부스운영에 따른 대규모 인파 밀집 구간을 파악해 이동 동선을 확인하는 등 안전대응을 강화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일반 참관객들을 위한 연시장을 운영해 최신 농기계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시험체험, 안전 매뉴얼 등을 다시 한번 점검했다.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