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지역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협력 네트워크를 구성해 효율적인 정책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협의체로 민·관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굳건하게 하고 북한이탈주민 지원 시책에 관해 자문 및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 구는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 4월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재개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행복캠프’를 추진하였고,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낯선 북한 문화의 이해도를 높이고 통일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4개소를 대상으로 ‘북한이탈주민이 들려주는 북쪽마을 이야기’를 4회 실시하였다.
또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동대문구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동대문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동대문구협의회 등과 공모사업을 통해 꾸준히 취업역량강화 자격증취득 교육비 지원,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문화체험, 김치 담그기, 강정·수제청 만들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하반기 협의회에서는 협의회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새로 위촉된 위원 2명 및 재위촉 위원 2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올해 북한이탈주민 지원 추진실적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였다. 또한 각 기관별 주요 사업 추진사항 및 지원 사업 제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북한이탈주민 대표로 참석한 윤OO 위원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에 무사히 정착할 수 있도록 각 기관들의 관심과 노력에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지역협의회 위원장인 최홍연 부구청장은 “이번 정기회의로 북한이탈주민 지원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동대문구 거주 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동대문경찰서, 서울고용센터, 지역적응센터 등 여러 기관들과 함께 협력하여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수) 1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