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치앙마이주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상호 간 축제․문화․예술 교류 희망 의사를 김해시에 전달하면서 진행되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주는 위라퐁 리럿(WIRAPHONG RHITROT) 부주지사를 단장으로 지방행정부 부의장, 부차관보, 유네스코 창의도시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10명의 국제교류 대표단을 구성해 16일부터 1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김해시를 방문했습니다.
김해시와 태국 치앙마이주는 각각 2021년과 2017년에 도시의 문화적 자산과 창의력에 기초하여 문화산업을 육성하고, 도시 간 협력을 통해 경제․사회․문화적 발전을 장려하는 국제 네트워크인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에 가입하였으며, 공예와 민속예술 분야 유네스코 창의도시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태국 치앙마이주 부주지사는 매년 치앙마이에서 열리는 국제 수공예 박람회인 ‘란나엑스포’와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등 상호 방문을 통해 교류의 폭을 넓히길 희망하며, 김해시와 문화․예술․민속공예 등 모든 분야에서 교류를 시작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이번 만남을 통해 상호 도시간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고, 교류와 우호를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2026.09.30(수) 1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