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7:3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국제] 중-필리핀 갈등에 전쟁 부추기는 일본(jap)

2023-11-02(목) 13:10
사진=중국 해안경비정이 지난달 22일 필리핀과 영유권 문제로 갈등을 빚는 남중국해 세컨드 토머스 암초(중국명 런아이자오·필리핀명 아융인)에 접근하는 필리핀 보급선을 저지하고 있다. 필리핀은 이날 남중국해 주둔지로 이동해 보급 업무를 수행하려던 보급선이 중국 해경과 충돌했다고 밝혔다. 중국 해안경비대 영상 캡처
[국제] 중-필리핀 갈등에 전쟁 부추기는 일본(jap)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중국과 필리핀 간 남중국해 '스카버러 암초(Scarborough Shoal)' 영유권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인근 해역에 접근한 필리핀 군함과 보급선에 대응해 해·공군을 동원하자, 필리핀 역시 중국을 향해 자국 해역을 침범하지 말라며 강력 경고하고 나섰다.

스카버러 암초는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가 2016년 7월, 이곳은 중국-필리핀-베트남 어민의 전통적인 어장으로, 어느 국가도 이곳에 대해 독점권을 주장할 수 없다고 판결했지만, 중국은 이를 인정하지 않으면서 차단망을 설치하는 등 갈등을 키우는 중이다.

그러자 일본이 중국에 대한 봉쇄를 강화하겠다며, 필리핀과 연합훈련을 확대하는 ‘원활화협정’(RAA) 체결에 나설 것이라고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일본 언론들은 1일, 기시다가 오는 3일부터 필리핀에서 자위대와 필리핀군의 상호 방문을 원활하게 하는 ‘원활화 협정’ 체결을 위한 교섭에 나선다면서, 소형 경비정, 레이더 등을 무상 지원해 중국의 일방주의 행동을 견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협정이 체결되면 일본은 필리핀과 군사협력 관계를 호주와 같은 ‘준동맹’ 수준까지 올리는 것으로,

지난달 22일 필리핀 보급선과 중국 해안경비대 함정이 충돌하는 사태가 발생하자, 바이든까지 나서 미국의 우방인 필리핀 선박에 대한 어떤 공격도 미국과 필리핀의 상호방위조약을 발효시킬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중-필리핀 분쟁은 미국까지 개입하면서 판이 커지는 모양새다.

일본은 2010년대 들어 중국이 조어도와 남중국해 등에서 주변국들과 영토 분쟁을 시작하자, 2015년 미-일 방위협력지침을 개정해 일본이 직접 공격을 받지 않는 상황에도 미국 등을 방어하는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게 했으며, 이후 호주와 준동맹 수준의 안보 협력을 강화에 성공했고,

尹통의 자발적 친일에 힘입어 한국을 한미일 동맹의 일본 하부구조로 엮는데 성공하면서, 필리핀까지 끌어들여 촘촘하게 중국을 견제한다는 일본의 구상을 완성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을 일본의 하부구조로 엮는데 성공한 기시다가 이번엔 필리핀 편을 들어 중국에 맞설 것이라고 한다. 尹통의 급격한 친일로 방향을 튼 것으로 알려진 오므라이스 외교 현장. sns

앞서 미국은 2월 필리핀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군사기지 수를 기존보다 네 곳 더 늘리며, 중국 압박을 이어갔으나,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스라엘 전쟁이 발발하면서 미국의 관심이 줄어들자, 미국 대신 일본이 대장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젤렌스키가 경고한 아시아 전쟁은 일본이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구상대로 중국 봉쇄를 하겠다며 한국을 한미일 동맹의 일본 하부구조로 만드는데 성공했다. 한미일 3국 정상 지지율 합이 100이 안 된다는 캠프 데이비드 저주에 걸린 한미일 3국 정상이 해맑게 웃고 있다. sns
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