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나주시 강영구 부시장과 화순군 강종철 부군수가 지역 축제 현장에 교차 방문해 고향사랑 상호 기부에 동참했다고 3일 밝혔다.
두 부단체장은 나주시의 ‘2023 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와 화순군의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에 직접 방문해 축제를 만끽했다. 각 축제의 성황을 응원하며, 앞으로 지역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보완점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강영구 나주 부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첫해가 저물어가는 때에, 지자체 간 상호 기부를 통해 앞으로 더 힘차게 달려 나갈 열정과 응원을 얻어간다”라며 “지역 문화를 결집한 축제의 장에서 상호 교차 기부가 이루어져 더욱 뜻깊다.”라고 전했다.
강종철 화순 부군수는 “고향사랑 상호 기부를 토대로 양 도시의 협력과 교류가 한층 더 강화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성화와 정착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9.30(수) 17: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