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장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내던 때에 나주시의 도움을 받아 병원을 정상적으로 운영할 수 있었다”며 “기부금을 활용해 지자체에서 시민을 위한 복지 증진에 적극적으로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기탁 소감을 전했다.
강영구 부시장은 “나주의 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나주 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도 나주시에 우수 의료 서비스 제공과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 지역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모아 지역소멸 대응,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세액공제 금액은 10만 원까지는 100%, 10만 원 초과분은 최대 500만 원까지 16.5%다. 나주시는 배, 홍어 등 34개 품목을 제공하고 있다.


2026.09.30(수) 1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