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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로부터 인간으로 이어진 존재의 형상을 다룬 “관계의 망(網)-존재의 여정” 등 30여점의 입체회화와 평면작품 전시

2023-11-17(금) 18:09
사진=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신동아방송여수=김기남 기자] 지난 30여년간 추상미술의 새로운 길을 찾아서 작품의 내용이나 메시지를 담고자 노력해 온 양해웅의 제25회 개인전이 2023년 12월1일부터 12월14일까지 이안미술관(관장 노미정)에서 열린다.

양해웅은 1957년 여수출신이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과와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중앙대 전남대 경상대에서 강사를 역임했다. 여수에서 주로 작품활동을 하고 있으며 24회의 개인전과 400여회의 단체전, 10회의 국내외 아트페어에 참가했다. 서울 전남 전북 여수지역에 50여 작품의 야외영구조형물을 설치했고 광주시립미술관, 여수시립미술관, 도화헌미술관, 토탈미술관, 원광대미술관, 인덕대미술관 등 30여곳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금년에 25번째 개인전을 열면서 그동안 진지하게 다루어 온 “우주로부터 인간으로 이어진 존재”에 대해 좀 더 심층적인 연구를 해 온 작품들을 발표하고자 한다.


이번 개인전에는 “관계의 망(網)-존재의 여정1”, “꽃처럼 피어나는 공간1,” 등 최근에 제작한 “관계의 망(網)” 시리즈 작품과 입체회화작품 30여점이 전시된다.

양해웅 작가는 “관계의 망(網)-존재의 여정 1”은 얽혀있는 수 많은 선과 정형화된 면을 대비하여 우리 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기나긴 생성 과정을 담은 작품이라고 얘기한다.

조관용 미술평론가는 2019년 개인전 서문에서 “양해웅 작품의 원동력은 장르 경계를 넘나들며 자유롭게 작업하는 유연성과 인간과 자연의 생명을 동일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깊은 애정으로부터 나온다”고 말하고 있다.

이안미술관은 영암군 삼호읍 녹색로 1126-171에 있으며,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양해웅 주요경력
*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과 및 동대학원 졸업
* 중앙대 예술대학, 전남대 예술대학, 경상대 사범대학 강사역임
* 개인전; 1988~2023 25회 (서울,광주,여수,순천,창원,고흥,남원,영암)

2008 Lille art fair ( Lille Grand Palaice, France,)
2010 當代中韓優秀美術作品 art fair (798지구 706미술관, 북경)
- 제4회 베이징국제평화미술전 (국립 베이징컨벤션센터, 베이징)
2011 조선화랑 40주년 기념초대전 (조선화랑, 서울)
- 칭다오 아트페어 (국제컨벤션센터, 칭다오)
2013 제4회 광주아트비젼-국제현대미술제 (비엔날레전시관, 광주)
2014 베이징아트엑스포 (송촹미술관, 베이징)
- 제1회 칭다오비엔날레 (칭다오문화예술센터, 칭다오)
2016 제3회 COAF 2016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센터, 부산) 2019 서울미술계는 안녕한가? (피카디리미술관, 서울)
2020 도화헌미술관 20주년기념전 “20移山” (도화헌미술관, 고흥)
2021 G&J갤러리 이전 개관기념전 (G&J갤러리, 서울)
2022 2022 한국현대작가22인초대전 (백민미술관, 보성)
FREEDOM2022-From Seoul to Merida (Visual Arts Center, Merida, Mexico)
2023 현대시각으로 보는 자연해석전 (갓바위미술관, 목포대 도림갤러리, 목포)

외 400여회 참가
* 사)한국미협 여수지부장, 2022여수국제미술제추진위원장 역임
* 현: 아르블루조형연구소대표,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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