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의 부스는 “나무 하나에”, “플라스틱 인간”, “이상한 구십구”라는 환경 도서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인형극, 동영상, 사진 등을 통해 학생들이 활동에 빠져들게 이끌어 갔다. 학생들은 그림책에 빠져들어 몸짓과 소리로 자신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표현하며 책과 더 가까워졌으며 자연과 환경을 사랑하고 깊게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적극적인 소통은 학생들의 생태감수성을 키워주기 충분했다.
‘생태더하기, 독서’ 행사에 참여한 고등학교 1학년 황○○ 학생은 “책을 통해서 환경에 대해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볼 기회가 되었어요.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미세 플라스틱이 우리의 미래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환경보호에 좀 더 앞장서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광양햇살학교 조남준 교장은 “햇살학교 학생들이 ‘생태더하기, 독서’ 행사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이를 지키기 위한 노력을 실천하는 학생으로 성장할 것을 기대한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연을 느끼고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름다운 생태감수성을 지닌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2026.09.30(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