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6:2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인물
연예
영화
음악
공연
학회/전시회
세미나
디자인/건축
미술/사진
박물관/문화재
출판
English 日文 中文

함안군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 받아

- 함안군‘세계유산도시’자리매김 위한 노력 이어나갈 것
- 가야의 역사 세계사의 한 축으로 자리잡아
- 함안군, 세계유산적 가치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번영 도모해 나갈 것

2023-11-28(화) 09:21
오른쪽에서 두번째 함안군수_1127 함안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 참석
[신동아방송 함안=이신동기자]함안군은 27일 오전 11시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인증서 전달식에서 문화재청으로부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이번 인증서 전달식은 지난 9월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한 7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것으로 전달식에는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해 홍태용 김해시장, 김윤철 합천군수, 이남철 고령군수 등 지역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인증서 전달식에 참석한 조근제 함안군수는 “옛 아라가야의 고도로 가야의 문화유산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함안은 이제 세계유산 도시로서 세계유산 보존과 세계유산을 통한 지역 활성화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야문화권 시장군수협의회장를 맡고 있는 조 군수는 “앞으로 당당한 대한민국의 세계유산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가야문화권 시군 모두와 힘을 합쳐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안은 세계유산이 된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해 가야 최대 왕궁지인 가야리유적, 가야토기생산의 보고인 아라가야토기생산유적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가야 문화의 정수들이 분포하고 있다.

함안군은 가야사 교육의 확대와 함께 아라가야의 영광을 후손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말이산고분군의 보존‧정비, 지속적인 조사‧연구를 통해 아라가야의 역사를 밝히고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지켜나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함안이 세계유산도시이자 ‘가야문화의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아라가야 유적과 더불어 말이산고분군을 중심으로 경관개선과 관광인프라 조성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