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에는 명현관 해남군수, 아이쿱생협 김정희 연합회장, 해남군수협 박병찬 조합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해남군에서 생산하고 있는 친환경 유기인증 김을 비롯한 수산물에 대해 신선하고 안전한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판로확대 등 수산물 판촉 및 홍보 활성화에 협력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해남군 김산업 진흥구역 지정과 연계해 황산면의 친환경 유기인증 지주식 김의 지역 브랜드 개발 및 김 가공 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적극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따라 황산면 친환경 지주식 유기인증 김 양식지구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물김만을 사용해 친환경 유기인증 마른김을 생산하고, 해남군수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마산면 수산식품 거점단지에서 조미김, 스낵김 등을 브랜드 제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김 산업 진흥구역과 연계하여 친환경 유기인증 해남김을 브랜드화 하고 판로를 확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30(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