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토너먼트는 학생회 주관으로 전교생을 대상으로 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체육 활동 투표를 실시하여 1위로 뽑힌 종목이다. 학년별 축구 토너먼트 주간을 정해 남녀 팀을 나눠 시합하여 우승 반을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우승이라는 목표를 바라보고 서로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하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해남동초 학생들은 체육 시간 및 학급 자율 시간을 이용하여 평소 VR 기계를 자주 접했고, 특히 이번 대회에 전학년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했다. 틈틈이 가상현실(VR) 프로그램을 이용하며 다양한 게임을 경험해본 6학년뿐만 아니라 처음 VR 프로그램을 이용한 1학년까지 대회에 참가하여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8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달성하였다.
이번 전국 가상현실(VR) 스포츠 대회에 참여한 1학년 김부민 학생은 “가상현실(VR) 기계로 다른 지역에 있는 학교와 실시간으로 대결할 수 있어서 신기하고 재밌었다. 8강에서 져서 아쉽지만 친구, 언니, 오빠들과 연습하면서 즐거웠다. 앞으로 꾸준히 연습하여 내년에도 학교 대표로 참가하여 우승하고 싶다.”고 만족감과 함께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1학년 축구 토너먼트를 진행한 김도윤 교사는 “축구를 처음 해보는 1학년 수준에 맞게 규칙을 설명하고,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하는 방법, 함께 어울려 서로를 배려하며 경기에 참여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지도했다. 다양한 체육 활동을 아이들이 경험해보고 친구들과 협력하여 경기에서 이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남동초는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및 스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9.30(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