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은, 베트남·네팔·우즈벡·중국 등 출신의 통·번역사, 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등이 참여해 정책제안 및 불편사항 개선 건의, 군정 참여 및 홍보 등을 하고 있다.
올해 1기 단원과 내년 2기 단원예정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불주거단지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질병모니터 요원 활동 ▲환경정화 및 방범활동 캠페인 ▲통·번역지원 ▲외국인지원 시책 홍보 등 올해 활동 평가와 향후 발전방향이 논의됐다.
아울러 △출입국비자 관련 교육 정기화 △모니터링단 온라인활동 채널 다양화 △선·이주민 갈등 해소 워크숍 △사회통합프로그램 시행 기관 확대 등 건의사항과 의견이 수렴됐다.
올해부터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운영에 들어간 영암군은, 내년에 활동할 2기 단원을 이달 28일까지 인구청년정책과 이주민지원팀에서 방문·우편으로 모집한다.
영암군에 1년 이상 거주한 외국인주민 중 한국어가 가능한 사람이 지원할 수 있다.


2026.09.30(수) 1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