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전주문화재야행은 지난 2018년 문화재청이 선정한 ‘최우수 야행’과 2020년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꼭 가봐야 할 야간관광 100선’에 이어 세 번째 우수성을 공인받게 됐다.
이와 관련 전주문화재야행은 지난 2016년부터 8년째 개최된 전주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활용한 야간콘텐츠 사업이다. 문화재청과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주최하고, 문화예술공작소가 주관한 올해 전주문화재야행에는 나흘간 16만여 명의 구름 관광객이 다녀가며 ‘흥행 보증 축제’임을 입증했다.
‘풍패지향 왕의 궁원을 거닐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야행에서는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도시 전주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구체적으로 시는 올해 ‘문화재 조선 퍼레이드’와 ‘전라감영이 돌아왔다’ 등 직접 참여형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돼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또, ‘경기전 좀비실록’을 비롯한 사전 예약 프로그램들이 연이어 매진을 기록하기도 했다.
특히 시는 기존 경기전과 한옥마을에 국한된 장소를 풍남문과 전라감영, 풍패지관까지 넓힘으로써 시민들과 전국 각지에서 온 야행객이 지역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2026.09.30(수) 1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