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 저자의 성취감을 높이고 학생들의 문화 향유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에는 부모와 자녀 간 경청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는 동화 「엄마! 내 말 좀 들어 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소설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사계절 풍경의 변화 속에서 느끼는 생각을 잔잔히 기록한 수필 「마음 둘, 꽃」 등 학생 저자들이 다채롭게 그려낸 작품들이 전시됐다. 작품들은 전시장을 찾은 다양한 나이의 관람객들에게 관심과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와 더불어 그동안의 활동과 글쓰기 과정을 담은 영상과 포토존이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26개 학생 글쓰기 동아리의 학생, 지도교사, 학부모가 함께하는 행사가 이뤄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다양성을 품은 실력 향상을 위해서는 스스로 읽고 생각하며 더불어 소통하는 독서교육이 더욱 중요해지는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책의 향기 넘치는 독서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수)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