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결혼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무주군청을 비롯한 관내 소재 23개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기업 소속 미혼남녀 직원 50여 명이 함께 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자기소개를 시작으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1:1대화와 레크레이션에 참여하며 상호 탐색의 기회를 갖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김 모 씨(32세)는 “처음엔 이런 자리가 어색해서 망설였는데 결혼 적령기에 무주에서 일하는 직장인이라는 공감대가 굉장히 의미 있는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만들어줬다”라며,
“오늘 만남을 계기로 평생 함께해 나갈 인연을 만난다면 좋겠지만 꼭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다양한 기관과 직군의 젊은이들이 개인과 무주 발전을 위해 조력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크게 만족한다”라고 전했다.


2026.09.30(수) 1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