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6:14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국제] 동병상련(同病相憐), 尹 절친 기시다, 日 국민 10명 중 6명 “총리 그만 둬야“

2023-12-19(화) 11:46
사진=지난해 아베 신조 전 총리 피살을 계기로 불거진 통일교와 자민당의 유착 의혹에 대해 자신은 무관하다고 줄곧 밝혀온 기시다는 통일교 사진이 나오면서 국민들 돈 더 걷어 전쟁 가능 국가로 가겠다는 정책에 대한 반발과 더불어 불륜, 비자금 조성 등 신뢰에 타격을 입으면서 지지율이 16%가 나오는 등 거짓 해명으로 퇴진 요구에 몰렸다. 기시다 (오른쪽에서 둘째) 일본 총리가 자민당 정조회장이던 2019년 10월 방일 한 뉴트 깅그리치(왼쪽에서 둘째) 전 미국 하원의장 등과 찍은 사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 유관 단체인 천주평화연합(UPF)의 가지쿠리 마사요시(맨 왼쪽) 의장과 마이클 젱킨스(맨 오른쪽) UPF 인터내셔널 회장. 아사히신문 홈페이지
[국제] 동병상련(同病相憐), 尹 절친 기시다, 日 국민 10명 중 6명 “총리 그만 둬야“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기시다 일 총리가 비자금 관련 의혹을 부인하며 실명이 거론된 자민당 최대 파벌 ‘아베 파’ 경질을 단행했음에도,

속수무책 떨어지는 지지율에 ‘기시다 오로시’(기시다 총리를 끌어내리려는 움직임)가 시작될 것이라고 日 언론들이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 교도통신 등 日 언론들의 15~17일 여론조사에서 기시다의 지지율이 마이니치신문 16%,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6%가 나온 것은,

기시다가 14일 아베파 소속 관방장관·경제산업상 등 각료 4명을 경질하고 쇄신 차원에서 개각을 단행했으나 여론이 더 나빠진 것으로,

기시다의 퇴진을 요구하는 日 국민들이 10명중 6명에 달했으며,

비자금 연루자들 사무실 압수수색 사태가 벌어지면 지지율이 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번 여론 조사는 비자금 의혹에 83%가 부정적이라고 답하면서 긍정이 13%인 것을 보면,

관저를 개인적 용도로 사용한 것에 대한 비난에서 시작된 반 기시다 기류가,

종교 의혹, 불륜, 비자금 의혹 등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며 ‘감기만 걸려도 기시다 책임’이라는 말이 나오는 등,

전쟁 가능 국가로 변신하겠다며 국민들 돈을, 세금을 더 걷겠다는 것에 대한 반발이 큰 것으로 보인다.

양평 고속도로 조작 관련 의혹. 네이버 이미지

한편,
오므라이스 외교와 캠프 데이비드 선언, 한미일 군사동맹 일본 하부구조로 들어가면서 기시다 절친이 된 尹통도,
대통령 아내의 디올백 뇌물 수수 관련, '반환 선물 창고'라는 뇌물 관련 신조어를 만들었다. 네이버 이미지

일부 여론 조사의 부정평가 친일 정책을 반대하는 여론과 비슷한 60%를 넘기며, 주가조작, 고속도로 변경 등 본부장 특검과 디올백 수사가 본격화되면 동병상련, 절친 기시다와 같은 처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론조사 꽃에서 조사한 尹통 평가. 부정평가가 60%가 넘었다. 꽃 캡쳐
조도환 기자/ Lin jing zi 특파원 smspd1@naver.com
        조도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