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6:2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강남구, 바쁜 당신을 위한 ‘민원상담 사전예약 서비스’ 운영

- 민원인이 담당직원을 만나지 못하고 재방문하는 불편함에 주목, 원하는 시간에 민원상담하는 시스템 구축

2023-12-19(화) 15:51
[신동아방송 강남=이신동기자]강남구가 2024년 1월부터 민원상담 사전예약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그동안 민원인이 민원 처리를 위해 구청을 방문하거나 전화 문의를 하게 되면, 소관부서를 찾아 헤매거나 담당 직원의 부재로 오래 기다리거나 만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직장인, 어린아이나 환자를 돌보는 사람, 해외 거주민 등은 상담 시간과 장소에 제약이 많다.

구는 이러한 민원 상담의 불편함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예약 서비스를 도입했다. 지난 11월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해 내년부터 정식 운영한다.

민원인이 상담하고 싶은 내용, 시간, 장소 등을 구청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해당 부서 담당자에게 전달된다. 이후 담당자와 시간, 장소, 방법 등을 조율해 원하는 시간에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담당 직원은 민원사항을 사전에 파악해 다각도로 해결 방법을 검토할 수 있어 내실 있는 상담을 할 수 있다. 특히 복합민원의 경우 부서별 담당자들이 미리 협의하고 상담할 수 있어, 민원인이 구청에 여러 번 방문하지 않고도 한 번의 상담으로 양질의 민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예약 가능한 시간은 평일 9시~18시(30분 단위)이며, 재건축·공공주택·청소·주차·복지 등 모든 민원업무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종합민원>민원신청‧서비스>민원방문상담 사전예약 또는 전화(02-3423-5149)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사전 예약 방법은 민원인에게는 편한 시간에 담당자를 만나 정확한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담당직원에게는 사전에 해당 사항을 숙지하고 상담 준비를 할 수 있어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방법이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불편함을 줄여나가며 만족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신동아방송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