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자락에 위치한 동계면 장군목과 용궐산 자연휴양림은 천혜의 아름다움이 가득한 곳으로, 하늘에서 바라보는 자연풍경이 인기를 끌며 많은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기존 도로의 폭(3.0미터 ~ 4.0미터)이 협소하여 차량 교행에 어려움이 많고, 도로 일부 구간이 장마철, 특히 섬진강댐 방류 시 도로가 침수되어 차량 통행이 어려워 마을이 고립되는 상황이 빈번하게 발생해 도로개설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3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순창군 동계면 구미리에서 어치리 구간에 연장 7.6킬로미터 폭 8미터 규모의 도로를 개설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실제로, 군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원활한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전북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관계기관 협의 및 사업구역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2026.09.30(수)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