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국비 1,442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국책 사업으로 지난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향후 예비 타당성 조사 수행 기관에서 경제성, 정책성, 지역 균형 발전성 등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면 건축 및 전시 분야 실시설계 후 2026년도에 착공, 2029년 박물관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은 완도군 장좌리 일원(4만 5천㎡)에 조성되며, 완도의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시, 교육, 체험 콘텐츠, 연구 시설 등이 갖춰질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난 ’22년 전라남도 국립해양수산박물관 대상 사업 선정 공모에서 7개 시군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6.09.30(수)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