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11월 29일 롯데쇼핑과 체결한 변경 협약 내용에 따라 속도감 있는 사업이 추진되도록 전주종합경기장 MICE복합단지 개발을 위한 용역을 전주시가 직접 시행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주요 내용은 △관광·숙박·유통·문화·예술 등 융복합 미래성장동력 산업인 마이스(MICE)산업 육성을 위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연관 시설물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공간 배치 및 단지 조성 등을 위한 도시개발구역 지정,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수립 등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2월 말까지 업체 선정을 완료하고, 3월 중 용역에 본격 착수해 마이스 복합단지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시는 마이스복합단지의 핵심시설인 전시컨벤션센터가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고 적정한 수준의 품격을 갖출 수 있도록 합리적인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건축기획용역도 이달 중 발주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전시장 규모를 기존 5000㎡ 규모에서 2만㎡(옥내 1만㎡, 옥외 1만㎡) 규모로 확대키로 한 사업계획 변경에 따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말 산업통산자원부에 전시시설 건립계획에 대한 변경협의를 신청했다.
시는 이달 중순까지 산업통상자원부와의 협의를 완료하고, 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와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2026.09.30(수) 15: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