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30(수) 12:50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여수시, 설 명절 대비 수산물 원산지 특별단속 펼친다

명예감시원·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합동 단속…제수용·선물용·일본산 수입 수산물 집중 점검

2024-01-24(수) 11:39
사진=여수시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펼친다.
[신동아방송여수=김기남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설 명절을 대비해 24일부터 2월 7일까지 2주간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을 펼친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 및 선물용 수산물에 대한 수요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소비자의 알 권리 보호와 투명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자체 수산물 원산지표시 명예감시원 10명, 국립수산물 품질관리원 여수지원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소비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주요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지도·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수산물 제수용품인 조기, 문어, 돔류, 꼬막류 ▲선물용 수산물로 많이 팔리는 민어, 전복, 멸치 ▲일본산 수입이 많은 가리비, 참돔, 우렁쉥이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특별점검 결과,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았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1,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나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해 올바른 수산물 원산지 표시 제도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한편, 여수시는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올해부터 시 자체 원산지 표시제 명예감시원 2명을 증원하고, 오는 4월부터는 기간제 근로자 5명을 채용해 관내 전통시장, 위판장 등에 상주시키는 등 원산지표시 단속으로 수산물 안전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김기남 기자 tkfkddl5968@naver.com
        김기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su.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