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인생 13년 차의 사진으로 보는 대만 여행기 - 1
[신동아방송=조규원 학생 기자]
안녕하세요?
신동아방송 학생 기자 조규원 기자입니다.
저는 곧 서울상도초등학교를 졸업하고 3월이면 중학생이 되는데요,
졸업 전에 초등학생 신분으로 추억을 쌓기 위해 대만이라는 나라를 여행 다녀왔습니다.
대만은 臺灣, 또는 타이완으로 불리는 인구가 약 2천 4백만명으로 우리나라 반보다도 적은 나라인데요,
우리나라 경상도 정도 크기의 작은 섬나라라고 합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다녀왔는데요,
오늘은 인천공항을 떠나 대만에 도착한 첫 날 이야기를 써볼까 합니다.
먼저 대만은 비행기로 약 3시간 걸리는 비교적 가까운 나라로, 기자는 2시 비행기로 약 5시쯤 타이중 공항에 내렸는데,
대만은 한국과 한시간 시차가 있어 5시로 생각했던 시간이 대만에선 4시였습니다.
 | | 대만가는 비행기 창가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높은 하늘에서 보는 풍경은 일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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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는 대만 여행이 처음이라 공부를 많이 했는데, 긴장되는 것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기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만 음식을 먹었는데요,
대만 식당은 우리나라 고급 중국요리집처럼 회전하는 커다란 원형 테이블에 다 같이 둘러 앉아 음식을 먹는 구조였습니다.
기자는 처음 보는 음식과 처음 맡은 냄새 등 향이 너무 세게 나서 많이 먹지는 못했습니다.
 | | 대만 타이중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용 모양 조형물이 인상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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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대만 음식을 체험할 대만 식당. 현지 음식은 한국과 달리 강한 향이 나서 맛있게 먹기 어려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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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버스를 타고 대만에서 유명한 ‘스린 야시장’에 갔습니다.
 | | 대만에서 유명한 시린 야시장 입구 입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맛나 보이는 먹거리를 많이 먹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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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린 야시장의 대만 소세지 구이. 대기줄이 있으며 기자 입에도 맞는 맛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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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린 야시장의 큐브 스테이크. 스린 시장의 승자! 맛있게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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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스린 야시장의 닭꼬치. 후추 맛이 강해서 호불호 갈리는 맛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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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가볍게 식사를 하고 야시장을 둘러보는 것으로 일정을 마쳤는데요,
숙소는 Hione holiday hotel 로 비교적 깔끔하고 식사도 대부분 맛있었지만, 향이 강한 음식들은 어쩔 수 없었습니다.
 | | 대만 하이원 홀리데이 호텔의 침대 상태. 비교적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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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첫 날 일정으로 3박 4일 사진을 순차적으로 다 풀도록 하겠습니다.